본인은 모르게 은근히 비호감이 되는 말버릇 February 7, 2025, 1:01 am / fernandoaskz09876.ampblogs.com 안녕하세요. 살다 보면 별것도 아닌 일로 상대가 오해가 생겨서 그 사람이 미워서 견딜 수 없는 순간들이 오죠. 말하기도 애매할 정도로 사소한 일이거나 문제라고 보기도 어려운 일인데 나는 기분 나쁜 그런 일들이 있어요. 그거를 기분 나쁘다고 표현하거나 짜증 낸다면 내가 예민한 사람이 된 거 같은 경우가 있죠.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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